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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개별종목

테슬라의 시가 총액 1조 달성 / 허츠 10만대 테슬라 차량 주문

by 굳세라(goodsarah)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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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준 10월 25일 장에서 테슬라(Tesla / TSLA)는 시가 총액 $1Trillion (한화 약 1170조)원을 돌파하였으며, 그 기폭제 중 하나는 미국의 대형 렌터카 서비스 업체인 허츠(Hertz)가 대량 주문이 있었는데요.
 허츠(Hertz)는 내년까지 테슬라 차량 10만대의 예약 주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5일 테슬라 주가의 급등!

10월 25일 단 하루만에 테슬라 주가는 장중 14.9%나 오르며 $1,045를 기록하였고, 이로써 시가 총액 기준 페이스북을 제치는 기염을 토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미국 빅 5 테크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그리고 테슬라가 되었습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 조차도 이러한 급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테슬라의 생산 관련 이슈가 아닌, 수요 관련 이슈로 인해 주식이 급등했다는 것 때문인데요. 테슬라는 적어도 내년까지는 공급보다 수요가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추가적인 수요가 보고된다고해서 단기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은 없기때문입니다.

 어찌되었든 좋은 일이기에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Wild $Times"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테슬라, 첫번째 1000조달러 클럽에 가입한 차량기업이 되다.

 이제 테슬라는 전 세계 역사에서 첫번째로 1000조 달러($1Trillion)의 시가 총액을 가진 차량기업이 되었습니다. 또한, 시가 총액 측면에서, 미국에서 5번째로 큰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는, 1등인 애플, 2등인 마이크로소프트, 3등인 구글, 4등인 아마존에 이어서 5등에 테슬라가 들어가게 된 것을 말합니다.

 

 

허츠(Hertz)의 테슬라 차량 10만대 예약의 의미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업체는 렌터카 업체에다가 차량을 팔았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알리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렌터카 업계에다가 차량을 팔았다는 것은 곧 판매가 부진한 모델을 할인된 가격으로 팔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테슬라의 입장에서는 다른데요. 전 차종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넘게 인도되기를 기다려야하는 상황에서, 허츠(Hertz)가 10만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은 헐값이 아닌 정가를 주고 차량을 산다는 의미가 되며, 허츠(Hertz)에서 테슬라 차량을 경험한 사람들이 더욱 확장되어 테슬라의 잠재적인 고객을 만들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테슬라는 아직도 제대로 된 광고를 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굳이 광고를 하지 않아도 이 정도의 판매가 나오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렌트카 차량을 통해서 테슬라 차량에 대한 경험을 제공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광고가 있을까요? 광고를 하는데 돈을 들이지 않고, 오히려 돈을 벌면서 광고를 하는 매우 좋은 기회를 테슬라는 잡게 된 것입니다.

 허츠의 CEO인 Mark Fields는 "전기차는 이제 대세이며, 우리는 이제 막 전기차에 대한 전세계적인 수요와 관심을 확인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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