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눈물 / 내가 키운다 김나영 / 김나영 어머니

 JTBC 예능, 내가 키운다 에서 김나영이 눈물을 보여서 화제입니다.

 

 

김나영 눈물 / 내가 키운다

 11월 24일 방영된 JTBC 예능, 내가 키운다 에서 김나영은 두 자녀인 신우와 이준과 함께 모친의 산소를 방문했습니다.

 모친의 산소 앞에서, 잘 자른 신우와 이준이를 인사시키며 함께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복잡한 마음을 털어 놓았는데요.

 

 

 김나영 어머니 / 김나영 모친

 

 방송에서 밝힌 김나영의 어머니께서는 53년 생이시며 88년도에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모친께서는 당시 만 35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김나영은 초등학교 입학식 하루 전날 이었다는 이야기를 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김나영의 모친께서는 심장이 약하셔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으며,  주변에서는 김나영에게 김나영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나영이 충격을 받을 것을 우려해서 그랬다고 하는데요.

 

 

 내가 키운다

 

 JTBC 예능인 내가 키운다는, 2021년 7월부터 방영을 시작했으며,
솔로 육아를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방송사에서 프로그램을 설명을 참조하자면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가족 해체의 이유로, 또는 본인의 선택으로 혼자 자녀를 키우는 솔로 육아조이 새로운 가족의 모습이 된 요즘!
 
육아와 경제까지 한 가정을 오롯이 혼자 책임지는 新 가장의 모습인 ‘솔로 육아’ 라이프는 어떤 모습일까?

처음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육아 초보들부터 혼자서도 완벽하게 아이를 키우는 만렙 고수들까지! 오늘도 당당하고 멋지게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모든 솔로 육아족들을 위한 新 육아 모임!

최초 솔로 육아 관찰 리얼리티 ‘용감한 솔로 육아"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내가 키운다의 출연진은 조윤희, 김나영, 김현숙, 김구라, 채림 입니다